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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황선숙 아나운서 남편 직업은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원래 황선숙은 고려대 재학 시절에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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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황선숙 아나운서는 첼로 연주를 굉장히 잘했는데,

당시 황선숙은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리니스트와 사귀게 됩니다.

황선숙 아나운서 사진

결국 캠퍼스 커플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다가,

황선숙 아나운서가 결혼을 하게 되었죠.

(황선숙 아나운서 남편) (MBC 황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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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황선숙 아나운서가 뽀뽀뽀를 진행할 때는,

제 8대 뽀미 언니였는데,

당시 미모의 아나운서로 사람들의 인기를 많이 얻었죠. 


그리고 황선숙 아나운서는 MBC 노조활동에 계속 참여했는데, 2012년 파업이 실패로 돌아간 다음에는, '방송 보복'으로 보이는 하차를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원래 아나운서를 계속했던 황선숙이 갑자기 심의국 (비제작부서)로 발령을 받았죠.


이런 고난도 황선숙 아나운서의 굳은 결의는 흔들지 못할 것 같네요.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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