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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영 아나운서 남편 딸 이혼 루머

원바람 2016. 12. 27. 15:55

이숙영 아나운서 남편과 관련된 과거 사건은 좀 나쁜 의미에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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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숙영 아나운서 남편 직업 등도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숙영 아나운서의 발언 "남편 몰래 한 명 정도의 애인은 필요하다"라는 것이나,


혹은, "결혼했어도 한 명 정도의 ‘플러스 알파’를 두는 것이 일부일처제의 모순을 해결하는 방법이다."라는 것을 주장합니다.

이숙영 아나운서 사진

이숙영 아나운서 딸 사진

이 때문에 이숙영 아나운서는 이혼 등, 결혼 생활이 그리 행복하지 않다는 루머가 떠돌게 되기도 했죠.


실제로 이숙영 아나운서의 과거를 보면, 좀 불행한 과거가 있었던 것 같네요.

원래 이숙영 아나운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건설회사에 취직해서 리비아로 떠나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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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숙영 아나운서는 사내 연애를 통하여 결혼을 했고,

3년 후에 이숙영 아나운서의 첫남자친구는 이숙영과 가장 친한 친구와 결혼하게 되었죠.

(이숙영 아나운서 남편 직업은 KBS 근무)


결국 이때 이숙영 아나운서는 사랑과 우정을 한꺼번에 잃어버리게 되었는데, 아마 이런 영향으로 '남편외에 애인 한명을 플러스 알파'로 두자는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그리고 이숙영 아나운서 딸

 ‘2015 SBS 연예대상’ 이숙영이 라디오부문 프로듀서상을 수상할 당시에, 이숙영 아나운서는 딸과 함께 등장을 합니다.


확실히 이숙영 딸도 어머니를 많이 닮은 것 같네요.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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