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훈 어머니 결혼 생활

김지훈에 대한 3가지 이야기 중 두번째

탤런트 배우 김지훈 어머니 역시 굉장한 미인입니다.

(김지훈 아버지에 대해서는 이전 글에서 설명함)

김지훈은 "어머니는 원래 미인이셨다. 나랑 닮아서 미인이라기보다 원래 미인이시다. 사실 주변 사람들이 항상 칭찬하더라. 나와는 웃는 모습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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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김지훈 아버지 직업은 회사원이었고, 김지훈 어머니 직업은 가정 주부였죠.

확실히 김지훈 어머니 사진을 보면, 굉장한 미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그런데 이렇게 미인이기 때문인지, 신혼여행때 벌써 임신을 한 상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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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은 "1974년도면 형이 태어난 해이다. 그런데 (신혼여행인데도) 엄마 배가 왜 이렇게 벌써 불렀느냐?"

김지훈 어머니는 "사실 형, 누나 낳고 또 너(김지훈)를 낳고 결혼식을 안 한 채로 살았다."

실제로 신혼여행때 김지훈 어머니의 뱃속에 있는 아이는 형이 아니라, 김지훈 본인이었던 셈이죠.

김지훈 아버지가 회사원이었는데, 빨리 임신을 시키고, 결혼식은 하지 않고 살았던 것 같네요.

김지훈은 "아버지가 직장생활에서 은퇴하시고 소일거리로 광고 모델로 출연하셨다. 그런 (광고 에이전시) 쪽에서도 소개를 많이 해주셨다."

"아버지가 옛날 배우 같은 외모의 느낌이어서, 광고주들이 많이 찾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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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누나와 주식 사건은 아래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