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스타

강영은 아나운서 남편 딸 아들

방랑시인 2017. 1. 1. 16:03

강영은 아나운서 남편 사이에 1남 1녀가 있습니다.

. .
강영은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가 된 것은 정말 우연이었습니다. 대학원을 진학하려고 준비하다가, 친구들이 방송사에 취직하겠다며 원서를 사러 가면서, 저도 장난삼아 지원을 했죠."

강영은 아나운서 사진

강영은 아나운서는 "현재 25년차 아나운서로 그동안 라디오, TV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여성 아나운서로는 최초로 아테네 올림픽에 참가해 여성 중계 캐스터로 일하기도 했고요."

. .
강영은 아나운서 딸이 엄마와 함께 '크리스마스 패션쇼'에 참가하기도 했죠.


당시 강영은 아나운서외에도 이명순(54·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유영미(53·SBS 아나운서), 이애리(51·중부대 교수·전 호텔리어) 전주혜(50·변호사) 곽영미(50·플로리스트) 이정순(50·쥬얼리 디자이너) 등이 참가했는데,


이들은 우리 사회의 유리천장을 뚫은 여자들이라고 할 수 있죠.

이들이 딸과 함께 참석한 모습을 보니, 앞으로 여성들의 사회적인 진출이 더욱더 활성화될 것 같습니다. 아래 참조

. .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