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아들 딸을 보면 과거를 잊은듯

양동근에 대한 흥미로운 글 5가지 중 네번째 글

양동근과 와이프 박가람 사이에 아들 딸 1명씩 있는데, 조만간 양동근이 셋째까지 보겠네요.

우선 양동근 아들은 양준서인데, 양동근이 아들을 끔찍하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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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미씽나인 종방연에도, 양동근이 아들을 데리고 참가할 정도였죠.

사실 탤런트나 보통 남자가 이런 회식 자리에 어린 아이를 데리고 참가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양동근은 굉장히 다른 행동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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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동근 딸 양조이인데,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굉장히 많이 알려지게 되었죠.

추수감사절때 유아세례를 받기도 하고, 양동근이 딸 조이와 함게 힙합 콜라보레이션을 하기도 하는 등, 과거의 악동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실 양동근이 어찌 보면, 가족의 사랑에 대하여 갈증을 많이 느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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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악동 시절부터 유명했던 양동근의 랩실력은 아래 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