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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아나운서 남편 김유겸 직업은 은행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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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아나운서 남편 직업이 은행원인데, 아나운서와 은행원의 조합이라... 정말 환상적인 것 같네요.


아무튼 정세진 아나운서 남편 나이는 무려 11살 연하입니다.

보통 남자 연예인이나 아나운서들이 띠동갑 나이차이나는 여자와 결혼하는 경우는 많이 봤는데, 그 반대의 경우는 정말 드문 경우가 아닌가 하네요.

정세진 아나운서 사진

아무튼 정세진 아나운서 남편은 같은 연세대 후배이고,

나중에 정세진 아나운서가 졸업하고 사회인으로 활동하다가 남편을 만나게 되었죠.


정세진 아나운서가 연대 동창회에 나가면, 좀 어색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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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정세진 아나운서의 남편에 대한 자랑

"(남편이) 열한살 연하이니 모두들 꽃미남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더라. 하지만 남편이 착하게 생겼지만 꽃미남 스타일은 전혀 아니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신랑의 외모보다는 오히려 성격이 꽃미남이다."


그리고 지난 2015년 2월 정세진 아나운서가 출산 소식을 전하기도 합니다. 늦은 나이의 출산이었는데, 정세진 아나운서나 아들 모두 건강하게 잘 낳았죠.


아무튼 최근 정세진 아나운서 이혼 루머가 떠돌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이전글에서 설명한 것처럼 정세진 아나운서가 갑자기 대구로 내려가서 방송을 했기 때문인데, 사실무근의 루머였죠. 아래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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