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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황수경 아나운서 남편 최윤수 직업은 검사입니다.

그것도 핵심 요직에 있는 검사 출신으로, 최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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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 아나운서 신랑 최윤수가 국정원 제2차장으로 승진 임명이 되었죠.


사실 아무리 힘있는 검사라고 하더라도 국정원 차장으로 임명되기는 쉽지 않은데, 최윤수 전 검사는 박근혜 정권의 실세인 우병우 수석의 절친인 것도 크게 작용했던 것 같네요.

황수경 아나운서 남편 사진

(참고로 최윤수 국정원 2차장 아내 부인은 황수경 아나운서)


국정원 최윤수 차장 학력 학교

내성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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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최윤수 차장 프로필 경력 이력

1993년 우방법무법인 변호사

1994년 수원지방검찰청 검사

2005년 법무부 감찰관실 검사

2014년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2016년 국가정보원 제2차장


황수경 아나운서는 "사춘기 아들과 대화가 많이 줄어서 고민이다."


결혼을 일찍해서인지, 황수경 아나운서 아들이 벌써 사춘기네요.


아무튼 황수경 아나운서 근황

현재 EBS 니하오 차이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역시 과거의 진행 실력은 어디 가지 않네요. 아래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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