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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박소현 아나운서는 결혼을 한 유부녀입니다.

일부에서 박소현 아나운서가 유부녀가 아니라 미혼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 .
이는 잘못 알고 그런 말을 하는 것이죠.


전 MBC 박소현 아나운서 남편 이름은 김선욱입니다.

(박소현 아나운서 남편 김선욱 직업은 사업가)


과거 박소현 아나운서가 집안을 공개했고, 남편 김선욱도 같이 공개를 했었죠.

박소현 아나운서 남편 사진

박소현 아나운서 남편 김선욱은

"아내가 요거트 만드는 방법을 연습한다고, 며칠째 밥을 주지 않더라."


박소현 아나운서는 "요거트를 전기밥솥에서 7시간 발효를 시켜야하기 때문에, 밥을 할수가 없었다."

. .
박소현 아나운서 남편 김선욱은 "아내가 요리는 자주하는 늘지가 않는다."


박소현 아나운서는 "남편이 짜증나더라. 습하고 더울 때는 숨 쉬는 자체로도 힘들다. 그럴 때 남편이 눈치 없이 붙고 이러면... (더 짜증난다.)"


박소현 아나운서는 "게다가 남자들이 또 땀이 많고 끈적끈적하지 않냐..."


이렇게 둘이 티격태격하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잘 사는 것 같습니다. 사실 사이가 나빠서 이혼하기 직전의 부부들은 방송에서 이런 말을 하기가 오히려 쉽지 않죠.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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