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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남편 직업 치과의사 김인수

방랑시인 2017. 1. 23. 15:47

탤런트 김혜은 남편은 김인수입니다.

(배우 김혜은 남편 직업은 치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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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혜은이 기상캐스터 및 아나운서로도 활동을 했었는데, 이제는 배우로 성공적으로 변신을 했네요.


사실 김혜은이 결혼을 할 때는 현재처럼 여배우가 아니라, 과거 기상캐스터 시절이었습니다.


그때 치과의사 남편을 만나서 탄탄한 경제력을 지원받았기 때문에, 아무런 걱정없이 기상캐스터 자리를 그만두고, 여배우로 도전한 것이 아닌가 하네요.

(탤런트 김혜은 남편 김인수 학력 - 치대 졸업)

(김혜은 남편 치과 병원은 라임나무 치과)

탤런트 김혜은 남편 사진

참고로 김혜은 남편 직업은 치과의사인데, 나이가 6살 연상이고, 치과 병원 원장으로 잘 나가고 있었죠.


김혜은 남편 김인수는 "4년간 머리를 하던 미용실의 다지이너에게 소캐팅을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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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남편 김인수는 "그래서 아내 김혜은을 만나게 되었는데, 소개팅 자리에서 보자마자 0.5초만에 '김혜은은 내 아내다'라는 것을 느꼈다."


결국 김인수는 첫눈에 반한 김혜은에게 적극 대시를 했고, 두 사람은 2001년 결혼을 하게 되었죠. (김혜은 결혼 2001년)


이후 김혜은 이혼 루머가 나돌게 된 것은, 김혜은이 아이를 낳는 것이 무척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김인수는 "아내가 맘고생이 심했을 거예요. 제 남동생이 우리 때문에 일부러 아이를 갖지 않고 미루다가, 결국 딸을 먼저 낳았어요. 아마 당시 아내 맘고생이 무척 심했을 거예요."


결국 현재는 김혜은이 딸을 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네요.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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