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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승연 아나운서 남편은 송상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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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아나운서 남편 직업은 KBS 카메라 기자입니다.

원래 2006년부터 이승연 아나운서가 신랑과 연애를 하다가 2008년에 이승연 아나운서가 결혼을 했죠.

이승연 아나운서 사진

그런데 이 결혼에 대하여 이승연 아나운서가 종종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합니다.


이승연 아나운서는 "남편과 나는 입사 동기다. 그렇게 똑같은 상태에서 시작해 결혼하게 됐


이승연 아나운서는 "그런데 난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을 하며 승진이 늦어졌다. 입사 동기인 남편이 나보다 먼저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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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아나운서는 "그래서 한동안 ‘나는 뭐지, 나는 똑같이 입사를 했는데 왜 승진을 못 했을까’ 이런 우울한 생각이 생겼다."


이승연 아나운서는 "게다가 첫 아이 임신 7개월째에 몸이 정말 아팠다. 그런데 남편이 매일 술을 먹고 동료들에게 업혀서 집에 들어왔다. 이런저런 속상한 마음에 가출을 했다."


이승연 아나운서는 "가방 들고 국회 앞에 있는 주차할 수 있는 곳에 갔다. 하지만 남편으로부터 2시간동안이나 전화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집에 들어가니까, 남편이 자고 있더라."


이승연 아나운서는 "그래서 남편을 깨워서 날 홀대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래도 남편이 정신을 못 차리길래 어퍼컷을 날렸다."


이승연 아나운서는 "문제는 당시 남편이 인사불성인 상태라 내가 때렸다는 걸 아직도 모른다."


이 때문에 이승연 아나운서 이혼 위기가 불거졌는데, 현재는 아이 2명을 낳고 잘 살고 있네요.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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