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아나운서 근황 - 원래 계획과는 달리

김보민 아나운서 근황, 김보민 근황입니다.

현재 김보민 아나운서 남편 김남일 선수가 일본 교토상가 FC로 이적을 했습니다.

. .그래서 김보민 아나운서 역시 남편을 따라서 일본으로 건너갔고, 현재 KBS는 1년간 휴직을 하고 있게 되엇죠.

김보민 아나운서는 "아이와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기로 결정했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적극적으로 내조를 할 예정이다."

김보민 김남일 사진

그런데 원래는 1년 예정으로 일본으로 건너갔는데, 

일본 교토에서의 생활이 지속되고 있네요.

. . 왜냐하면 김남일이 축구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지도자의 삶을 살게 되는데, 아내 김보민이 그 옆에서 내조를 더 해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기 때문이죠.

김보민 아나운서는 " 남편은 최근 현역 은퇴를 결심한 후 2주 정도 독일에 다녀왔다. 그리고 거기서 후배 구자철 선수, 지동원 선수와 시간을 보내며 머리를 식히고 온 것 같다."

참고로 김보민 아나운서가 일본 교토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은 편지도 우먼센스에 보내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일본의 오래된 도시 쿄토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참고로 김보민 아나운서 남편 김남일 선수의 최근 근황은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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