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상우 집안 가족 이야기
참고로 탤런트 이상우 집안, 이상우의 가족 이야기를 짚어보낟. 사실 이상우 집안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다. 당시 이상우는 “어느 날 개가 딱 한번 짖는 소리를 냈는데 어머니가 조용히 하라고 했다. 그 날 이후로 개가 짖는 것을 한번도 보지 못했다" 이런 말을 했는데, 이상우 가족들이 말이 없고 과묵하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이상우가 개의 일화를 설명하면서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빗대어 이야기를 한 것 같다. . . 이상우 동생 역시 굉장히 조용하다.“부모님은 그렇지 않은데 동생과 애완견이 정말 말이 없다. 동생과 나와 나눈 마지막 대화가 '군대간다'였는데 어느날 조용히 제대했더라.” 이 정도면 얼마나 과묵한지를 잘 알 수 있다. 게다가 이상우는 좀 재미있는 구석도 많다. . . 일예로..
스타
2017. 7. 1.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