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헌 앵커 나이 학력과 최순실 게이트

앵커 황헌 나이는 59살, 1959년 8월 5일 출생

(황헌 아나운서 나이 59살)

황헌 앵커 학력 학교 (황헌 아나운서 학력 학교)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카디프대학대학원 저널리즘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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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헌 앵커 프로필 경력 이력

(황헌 아나운서 프로필 경력 이력)

황헌 앵커 사진

1984 MBC 입사

MBC 사회부, 문화부, 국제부, 정치부, 2580, 선거방송 기획

2003 MBC 파리 특파원

2008.09 ~ MBC 보도국 부장

2010.06 ~ MBC 논설위원실 실장

그리고 지난 2012년부터는 보도국장으로 승진이 되면서,

MBC에서는 황헌 국장으로 많이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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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나운서로 많이 알려졌는데, 원래 황헌은 기자 겸 논설위원이었죠.

그리고 황헌이 국장으로 임명되면서, MBC 노조에서는 반발을 많이 합니다.

왜냐하면 2012년 당시 이명박 정권에서 MBC를 장악하기 위한 마지막 수(?)였기 때문이죠.

이에 대하여 MBC 기자회는 "공정 방송을 염원하는 ‘기자들의 절규’를 외면하는 선을 넘어 철저하게 우롱한 처사이다."라고 비판을 합니다.

사실 이명박 정권하에서 MBC와 KBS는 망가질대로 망가졌고, 결국 박근혜 정권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로 국가가 병들고 있을 때에도, 언론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죠.

그런 의미에서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의 시초는 이명박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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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