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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에 대한 4가지 이야기들


영화 배우 박정민 류현경 월세 사건이 무엇일까요?

이 사건을 통하여 배우 탤런트 박정민의 성격과 인간성을 제대로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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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류현경이 무명배우일때 생활고로 고생을 했습니다.

그때 박정민의 류현경의 월세를 대신 내준 적이 있었죠.


류현경은 "연극을 6개월 했는데, 당시 수입이 없었다. 돈이 궁할 당시에 (박)정민이가 월세를 내라고 36만원을 줬다."

탤런트 영화배우 박정민 사진


류현경은 "또 태블릿 PC도 정민이로부터 선물 받았다."


이에 대하여 박정민은 겸손해합니다.

"사실 누나(류현경)가 연습실이 있는데, 정말 작은 연습실이었다. 비용도 얼마가 아니어서 대신 내줬을 뿐이다. 그냥 과장된 미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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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은 "태블릿PC 역시 내가 (새것을) 선물한 게 아니라 사용했던 것을 누나에게 줬을 뿐이다."


사실 박정민이 겸양을 떨긴 하지만, 월세 36만원을 대신 내 준 것, 그리고 태블릿PC 역시 본인이 사용하던 것을 류현경에 줄 정도로 성격이 좋은 것 같네요.


이렇게 남을 아낌없이 돕는 사람이 많이 드물죠.


물론 류현경이나 박정민 모두 연인 관계는 부정하네요.

류현경은 "나와 함께 일하시는 분들은 모두가 하나의 지향점을 갖고 있다."


류현경은 "박정민과의 연인 발전 가능성을 물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사실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다.(웃음). (박)정민이는 그냥 친동생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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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대하여 박정민의 이상형 역시 류현경의 말을 뒷받침하네요.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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