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언희의 필력

배우 박정민에 대한 4가지 이야기들

탤런트 영화 배우 박정민 언희의 필력에 대하여 짚어봅니다.

웬만한 팬이 아니고서는 박정민이 언희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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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희란 다름이 아니라, 박정민이 '탑클래스'라는 잡지에서 사용하고 있는 필명이죠.

그런데 박정민의 필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글속에서 본인의 생각과 소신이 아주 자연스럽게 잘 드러나고, 사람들의 반응 역시 아주 좋았습니다.

배우 박정민 사진

이 덕분에 박정민이 책까지 내게 되었는데, 확실히 바른 생각, 개념찬 배우답게, 평소에 책도 많이 읽고, 글도 많이 쓰는 것 같네요.

(참고로 박정민 언희 뜻 의미 - 말로 기쁘게 한다라는 뜻의 필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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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박정민의 책은 '쓸 만한 인간'으로 출간을 했는데, 박정민의 필명이나 책 제목 등을 생각해봐도, 박정민이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지를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들에게는 '말로 기쁘게 하고', '본인은 쓸 만한 인간이 되기'를 소망하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이런 것을 봐도, 박정민은 스타의식도 전혀 없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정민의 수상소감 (2016년 37회 청룡영화상)

확실히 박정민을 개념찬 배우라고 불러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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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 고려대 자퇴 이유와 류현경 사건 여자친구 이야기, 그리고 박정민의 성격과 인간성 등은 아래 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