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아나운서 남편 이순자 사건

KBS 이규원 아나운서 남편은 허윤석입니다.

. .이규원 아나운서 남편 직업은 의사이죠.

지난 1992년에 이규원 아나운서가 결혼할 당시에,

남편은 서울대병원 레지던트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나이는 이규원 아나운서보다 1살 연상)

이규원 아나운서 사진

(참고로 이규원 아나운서 고향은 알려지지 않았음)

남편과의 사이에 이규원 아나운서는 딸이 2명입니다.

이규원 아나운서는 "아들을 낳고 싶었는데, 둘째 임신이 많이 힘들었어요. 둘째 딸아이를 낳을 때, 불임여성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았어요."

이규원 아나운서는 "둘째를 낳고 싶어 온갖 정성과 노력을 다 했는데도 아기가 생기지 않아 마음고생을 무척 많이 했죠."

. . 이규원 아나운서는 "첫째아이 수유때는 모유를 모유팩에 담아 일일이 철사로 묶은 다음 냉동실에 넣었어요. 냉동고에 있는 다른 음식들은 모두 치워버리고, 손을 깨끗이 씻는 등 최대한 위생을 고려한다고 했지만 왠지 찜찜했죠."

이규원 아나운서는 "그러다가 일제 전동유축기를 발견했는데 굉장히 위생적이었어요. 그래서 둘째가 생기기도 전에 얼른 사두었죠."

참고로 이규원 아나운서 이순자 관계는 무엇일까요?

일각에서는 이규원 아나운서가 이순자의 사촌동생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하는데, 이는 사실무근입니다.

이규원 아나운서 자매가 '규'자 돌림인데, 그렇다면 이순자의 아버지뻘 항렬이 되죠.

아마 이규원 아나운서가 이순자와 많이 닮아서 이런 루머가 생긴 것 같네요.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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