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미 아나운서 남편 이용식 직업

SBS 유영미 아나운서 나이는 55살, 1962년 3월 23일 출생

. .유영미 아나운서 고향은 서울

유영미 아나운서 학력 - 한국외대 한국어교육과 학사

이화여대 사회복지대학원 석사

유영미 아나운서 프로필

1991년 SBS 공채 1기로 입사

유영미 아나운서 남편 사진

이후 SBS 12 뉴스, 뉴스와 생활경제, SBS 뉴스라인 (라디오 뉴스 프로그램) 등 주로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참고로 현재 유영미 아나운서의 라디오 프로그램은 '유영미의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죠.

. . 그외에도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 개회식, 폐회식 중계 캐스터와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 피겨 중계 캐스터 등을 맡는 등, 동계 올림픽과도 관계가 깊습니다.

참고로 유영미 아나운서 남편 이용식 직업은 회사원입니다. (모 기업체의 임원으로 일하고 있음)

지난 2010년에 유명미 아나운서 결혼 20주년이 되었죠.

유영미 아나운서 남편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후배에게 아내를 소개 받았어요. 7년 정도 연애를 했어요."

유영미 아나운서는 "우리의 연애는 열렬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많이 잔잔했죠. 사실 전 폭풍 같은 연애를 꿈꾸기도 했는데..."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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