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아나운서 남편 이혼 루머

전 MBC 박혜진 아나운서는 결혼을 한 유부녀입니다.

박혜진 아나운서 남편 직업은 굉장한 학구파네요.

. .박혜진 아나운서 남편 직업은 물리학자인데, 서울대와 카이스트를 거친 다음에 영국 옥스퍼드대 물리학 박사를 합니다.

(박혜진 아나운서 남편 학력)

박혜진 아나운서 남편 사진

박혜진 아나운서는 "남편이 공부만 한 샌님 같을 것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실제로 알고 보니 나와 비슷한 부분이 많더라. 남편이 실제 삶의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이다."

(참고로 나이는 아내 박혜진 아나운서보다 2살 연상임)

원래 박혜진 아나운서는 남편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서 알게 되었고, 약 2년 정도 국제통화 등을 통하여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후 국내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죠.

(박혜진 아나운서 남편 직업 연구원)

. . 박혜진 아나운서는 "남편은 탐험하고 싶은 미지의 세계같은 사람이다.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다."

결혼 후에도 박혜진 아나운서가 여러가지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네요.

지난 번의 세월호 다큐멘터리 '세월호 골든타임, 국가는 없었다'에서 박혜진 아나운서가 나레이션을 맡았는데, 나레이션을 맡아서 하는 동안에도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내용이 너무 슬펐고, 정부의 행동을 이해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죠.

(당시 이후에 더 지상파 등에서는 얼굴을 드러내지 못했고, 그래서 박혜진 아나운서 루머 등이 한동안 떠돌기도 했음)

박혜진 아나운서 근황

이 때문인지 현재는 지상파에서 얼굴을 찾기는 힘들고,

TBS FM 라디오 '주말아침 박혜진입니다'만을 진행하고 있네요.

하루빠릴 박혜진 아나운서도 지상파에서 모습을 보였으면 하네요.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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