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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정 아나운서 이혼 딸 루머

방랑시인 2017. 1. 9. 15:15

지난 2005년 정혜정 아나운서는 딸의 육아와 제 2의 인생 설계를 위하여 MBC에서 퇴사를 하게 됩니다.

정혜정 아나운서 남편 직업은 이전 글에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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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정 아나운서는 "유치원에 다니는 딸(6)은 회사 그만둔 것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중학교 1학년인 큰아이는 제가 계속 일하기를 원했어요." (정혜정 아나운서 딸)


정혜정 아나운서는 "무언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하는 과정에서 아이들 문제가 포함되었을 뿐이죠."

정혜정 아나운서 사진

정혜정 아나운서는 "저에게 나중에 기회가 주어지면 프리랜서로 일하고 싶어요."


정혜정 아나운서는 "사실 그동안 MBC를 계속 다니게 된 데에는, 남편과 친정 어머니의 도움이 가장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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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정혜정 아나운서 남편 형이 바로 제성호 뉴라이트 전국연합대표입니다. (정혜정 아나운서 남편 집안과 뉴라이트)



정혜정 아나운서는 "지난번에 가족 여행을 갔는데, 그 당시에 남편이 저에게 "당신 스케줄에 구애받지 않고 여행 떠나는 게 결혼생활 15년 만에 처음이다"라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듣는 순간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해지더군요."


참고로 정혜정 아나운서 이혼 루머는 사실 무근입니다.

위의 인터뷰에서처럼, 남편과 가족에 대한 사랑이 여전한 것 같네요.


다만 현재 정혜정 아나운서 근황은, 전업 주부로 살고 있는데, 다시 한번 방송 현장으로 돌아왔으면 하네요.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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